728x90 전체 글327 210525 학교급식 (차조밥 얼갈이된장국 돼지불고기 해물볶음우동 취나물무침 포기김치) [ 오늘의 식판 ] [ 오늘의 메뉴 ] 차조밥 / 얼갈이된장국 돼지불고기 / 해물볶음우동 / 취나물무침 / 포기김치 [초보 영양사의 급식 일기] 간식이 없는 날엔 채소부찬은 꼭 배식을 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돼지불고기와 해물볶음우동은 많이씩 배식받았으나 해물볶음우동은 잔식이 많았다 ㅠㅠ 골뱅이가 많이 들어가서 달달해서 그런걸까.. #오늘의급식 #학교급식 #단체급식 #중학교급식 #급식일기 #봄급식일기 2024. 1. 4. 210524 학교급식 (현미밥 김치찌개 치즈돈까스 스크램블에그 브로컬리초무침 열무김치 파인애플) [ 오늘의 식판 ] [ 오늘의 메뉴 ] 현미밥 / 김치찌개 치즈돈까스 / 스크램블에그 / 브로콜리초무침 / 열무김치 / 파인애플 [초보 영양사의 급식 일기] 내가 색감 예쁘다 생각하는 식판 = 초록색이 들어간 식단이라 아이들은 한두가지씩 안받는 날..ㅠㅠ 아이들이 유일하게 잘먹는 채소반찬이 샐러드인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오늘의급식 #학교급식 #단체급식 #중학교급식 #급식일기 #봄급식일기 2024. 1. 4. 210521 학교급식 (현미밥 아욱된장국 돼지보쌈 계란찜 더덕생채 보쌈김치 꿀떡) [ 오늘의 식판 ] [ 오늘의 메뉴 ] 현미밥 / 아욱된장국 돼지보쌈&쌈장 / 계란찜 / 더덕생채 / 보쌈김치 / 꿀떡 [초보 영양사의 급식 일기] 학교급식의 보쌈이 가정에서랑 다른 점이 있다면 삼겹살이나 목살만 쓰면 다 뭉그러져버린다는 점이다 (맛은 있음 ㅋ_ㅋ) 그리고 조리시간이 긴 만큼 기름이 너무 녹아나와서 양이 확 줄어든다! 더덕생채 너무 새콤하니 잘 무쳐졌는데!! 심지어 애들 한입씩이라도 먹길 바라며 더덕은 조금넣고 사과랑 배를 좀 넉넉히 바꿨는데도 채소라서 안먹는구나ㅜㅜ 엉엉..ㅠㅠ #오늘의급식 #학교급식 #단체급식 #중학교급식 #급식일기 #봄급식일기 2024. 1. 3. 210520 학교급식 (검정콩밥 순두부찌개 코다리살조림 비엔나볶음 과일요플레샐러드 깍두기) [ 오늘의 식판 ] [ 오늘의 메뉴 ] 검정콩밥 / 순두부찌개 코다리살조림 / 비엔나볶음 / 과일요플레샐러드 / 깍두기 [초보 영양사의 급식 일기] 코다리무조림은 익었다가 식으면 딱딱해지나?? 검식할때에는 살코기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배식해도 되겠다고 판단했는데.. 일부 코다리가 너무 딱딱했다고 한다... 매번 생선류는 튀김밖에 안나가서 (조리기구의 한계로..) 무조림을 겨우 넣어본건데ㅠㅠ 너무 아숩다ㅜㅜ 순두부찌개는 1학년 아이들이 꼭 등교주간에 넣어달라고 요청해서 넣어주었다 ㅋㅋㅋ 역시 고추기름을 좀 더 넣어야겠옹 ㅎㅎ 그리고 과일요플레샐러드는 교직원식당에선 늘 부족한데, 아이들 기준에서는 뭉그러지는 과일들이라서 그런지 잘 안먹는다ㅜㅜ 다음에는 그냥 감귤샐러드 같은 걸로 대체해야겠다... #.. 2024. 1. 3.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2 다음 728x90